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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요가 가이드 :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5가지 쉬운 요가 동작

by violet0922 2025.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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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라는 단어를 들으면 보통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한 동작으로 짧으면 몇 초에서 길면 몇 분까지 동작을 유지하며 수련하는 것이 요가이기 때문에 대부분 요가 초보자들은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가는 어렵지 않습니다. 어려운 동작을 수련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쉬운 요가 동작부터 시작하여 자신의 몸을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요가입니다.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신체의 일부 중 어딘가에 불편함이 느껴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반대로 몸이 아프면 자연스럽게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는 등의 기분이 변화됩니다. 이런 상황에 요가는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잡는데 아주 중요한 도구로써 스트레스 해소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요가의 동작을 수행하면서 자신의 몸을 바라보는 순간 짧은 명상의 상태에 도달할 수 있으며 그 순간 자기 성찰이 되고 스스로 자신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나와 내 자신이 깊이 연결되고 내면의 평화를 키울 수 있는 길을 제공합니다. 외부적 성취를 강조하는 세상에서 요가는 내면의 성장, 지혜, 만족을 키우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의 불안, 우울증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명상은 마음이 현재에 머물도록 훈련하고 과도한 생각을 줄이게 해 주고 요가는 움직임과 호흡을 결합하여 저장된 긴장을 풀어줍니다. 

이렇듯 요가는 정서적 회복력을 키우고 어려운 감정에 대처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며, 요가 초보자도 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5가지 쉬운 요가 동작을 안내하겠습니다. 

 

아기자세-발라사나
아기자세

1. 아기 자세(발라사나) : 요가 초보자를 위한 완벽한 휴식

 

마음가짐 : 현재 순간을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아기 자세는 태아가 엄마 뱃속에서 편안하게 휴식하는 자세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 부드러운 휴식 자세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허리, 어깨, 목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정신적으로는 "일시 중지"하는데 좋으며 통제력을 버리고 고요함 속에서 평화를 찾도록 유도합니다. 걱정의 무게를 매트에 내려놓는 상상을 하며 자세를 해보세요.

 

 

 

고양이자세-마르자리아사나
고양이자세

 

소자세-비틸라사나
소자세

2. 고양이-소 자세(마르자리아사나-비틸라사나) : 유연성을 길러주는 쉬운 요가 동작

 

마음가짐 : 감사하는 마음으로 두 자세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의 흐름과 유연성을 알아차립니다.

 

하루 종일 경직된 척추의 긴장을 풀어주는 두 자세는 깊고 리드미컬한 호흡을 하면서 역동적인 움직임을 느낄 수 있어 동작을 하며 지루하지 않은 느낌이 듭니다.

고양이 자세와 소 자세를 반복하며 두 자세의 연결 움직임과 호흡이 조화롭게 작용하면서 자신의 작은 동작의 변화에도 스스로 감사함을 느끼며 몸의 유연성을 확인합니다.

고양이 자세를 할 때는 내쉬고 고양이가 등을 한껏 굽히며 기지개를 펴는 것을 상상하며 자세를 취하고, 소 자세를 할 때는 들이마시는 호흡을 하면서 허리를 아래쪽으로 쭉 밀어주는 몸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호흡과 함께 느껴보세요.

 

 

 

상체구부리기-우타나사나
상체를 아래쪽으로 구부리기

3. 서서 앞으로 상체 구부리기(우타나사나) : 혈액 순환과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쉬운 요가 동작

 

마음가짐 : 몸의 긴장을 풀고 더 이상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버리세요.

 

하루 종일 우리 몸은 중력의 힘을 받으며 서서 지내다 보니 혈액이 머리로 올라가는 것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요가 자세의 꽃인 물구나무서기가 어려운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자세입니다. 상체를 툭 떨어트리듯 앞으로 접으면 두뇌로의 혈액 공급이 원활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머리가 개운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혈액이 머리로 편하게 갈 수 있기 때문에 두통에도 좋습니다. 

몸을 앞으로 접는 이 자세는 해방을 상징하며 마치 물이 땅에 떨어지듯 자신의 스트레스나 부정적 생각을 떨어트려내는 상상을 하며 자세를 합니다. 

이 자세를 취할 때 다리 뒷 부분이 당기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너무 다리를 곧게 펴려고 노력하지 않고 무릎을 살짝 구부리며 자신에게 맞는 동작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부, 작업, 업무 등을 하다 졸리거나 두통이 느껴질 때 잠시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리펴고앞으로굽히기-파스치모타나사나
다리를 쭉 펴고 등허리를 펴면서 앞으로 굽히기

4. 다리펴고 앉은 자세에서 앞으로 굽히기(파스치모타나사나) : 요가 초보의 가벼운 스트레칭 동작

 

마음가짐 : 평온함을 찾으려면 자신의 내면으로 향하면서 차분함을 느껴보세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금'을 펴는 동작이 되지 않습니다. 그만큼 몸의 뒤쪽을 늘려주는 일은 많지 않으며 오히려 다리 뒷부분의 경직을 가져오는 자세를 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자세를 통해 등과 햄스트링을 편안하게 해 줄 수 있습니다.

자신의 편안한 호흡과 함께 천천히 스트레칭이 되는 자신의 몸을 알아차리고 호흡을 통해 상체가 점점 내려가며 자신의 몸을 바라보며 자기 성찰을 도와줍니다. 

이 자세를 할 때 무리하게 다리를 펼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가능한 선에서 무릎을 살짝 굽히며 천천히 자신의 몸이 변화되는 것을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체자세-사바사나
송장자세-시체자세

5. 시체 자세(사바사나) : 완전한 이완을 하며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쉬운 요가 동작

 

마음가짐 :완전한 휴식을 통해 고요함 속에서 자신 내면의 평화를 찾으세요.

 

송장자세라고도 불리는 이 자세는 시체가 마치 누워있듯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세입니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 바닥과 몸이 닿으며 자신의 호흡을 통해 내면을 바라보는 자세입니다.

요가 수련 후 마지막에 보통 이 휴식 자세를 취하며 스트레스 해소에 필수적이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잡으며 요가의 이점을 자신의 몸에 그대로 흡수시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심오한 자세이며 완전한 이완과 수용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자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쓰는 노력을 버리고 단순하게 자신이 '존재'하도록 자세를 취하며 스스로를 격려해 줍니다. 

 

마치며

요가의 모든 동작은 잘하는 것에 있음이 아니라 자신의 몸에 맞게 행하는 것에 있습니다.

아기자세(발라사나), 고양이-소자세(마르자리아나사나-비틸라사나), 서서 상체 숙이는 자세(우타나사나), 다리 펴고 앉아 상체 숙이는 자세(파스치모타나사나), 시체자세(사바사나)와 같은 5가지 쉬운 요가 동작들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고 스트레스 해소를 해주어 자신의 몸을 위로해 주면 한결 가벼워진 스스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위 추천한 5가지 요가 동작으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더 많은 요가 팁을 원하시면 저의 블로그를 구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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