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와 집안일로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가는 엄마들에게 ‘쉼’은 필수입니다. 쉼은 단순히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바쁜 엄마들을 위해 딱 10분이면 할 수 있는 쉬운 요가 루틴을 소개합니다.
핸드폰은 잠시 내려두고,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육아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요가 자세 5가지
1. 호흡 가다듬기
소요시간: 1분
마음가짐: "지금 이 순간은 나만의 시간입니다."
편안한 장소에 앉아 천천히 호흡을 가다듬어 보세요. 아이가 옆에서 자고 있다면, 그 곁에 조용히 앉아 진행해도 좋습니다. 들이마실 때는 신선한 에너지가 들어오고, 내쉴 때는 육아로 지친 마음과 몸의 스트레스가 흘러나간다고 상상해 보세요.
1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이 찰나의 순간이 몸과 마음의 중심을 잡아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2. 나비자세 (받다 코나사나)
소요시간: 2분
마음가짐: "나는 단단하지만 열려 있습니다."
호흡을 마친 후, 그 자리에서 양 발바닥을 붙이고 허리를 곧게 세워 앉아보세요. 천천히 상체를 숙이면서 다리 안쪽의 자극을 느껴봅니다. 이때 상체를 무리하게 숙이지 않고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편안한 각도를 유지하세요. 이 동작은 출산 후 약해진 골반과 허리의 혈액 순환을 도와줍니다.
땅처럼 단단히 중심을 잡고 나비의 날개처럼 부드럽게 열린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스트레칭해 보세요.
3. 반 물고기 신자세 (아르다 마첸드라 아사나)
소요시간: 2분
마음가짐: "내 안의 불필요한 감정을 정리합니다."
바닥에 앉아 한쪽 다리를 반대편 다리 위로 교차한 뒤, 몸을 천천히 비틀어 트위스트 자세를 취해보세요.
이 동작은 척추와 골반을 바로잡고, 몸과 마음에 쌓인 스트레스를 짜내는 느낌을 줍니다. 아이를 돌보며 생긴 신체적 불균형을 완화하고, 심신이 가벼움과 상쾌함으로 채워지는 것을 느껴보세요.
4. 벽에 다리 올리기 자세 (비파리타 카라니)
소요시간: 2분
마음가짐: "나는 이 휴식을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벽에 다리를 기대고 눕는 이 자세는 하루 종일 아이를 안고 지친 다리의 피로를 풀어줍니다. 몸 전체가 이완되는 느낌을 즐기며, 다리와 몸통의 각도를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조절하세요. 이 동작은 단순하지만 깊은 휴식을 제공합니다.
가벼움과 편안함으로 채워지는 자신을 느껴보세요.
5. 송장자세 (사바사나)
소요시간: 3분
마음가짐: "나는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닥에 눕거나 편안하게 앉아 몸을 완전히 이완시켜 보세요. 몸의 뒷부분이 바닥에 닿는 느낌을 느끼며, 모든 긴장감을 내려놓습니다. 짧지만 나를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에너지가 새롭게 채워지는 것을 느껴보세요.
마무리
엄마들을 위한 요가 10분은 당신의 삶에 작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육아라는 마라톤에서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질 때, 더 큰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해 보세요. 당신은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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